중국의 한 포털 사이트가 선정한 `아시아 10대 미녀` 명단에서 소녀시대 윤아가 2위를 차지했다.아시아 미녀 명단에 한국과 중국 미녀들만 선정되고, 일본 여성은 한 명도 포함되지 않아 일본 언론은 아쉬움을 표현하기도 했다.1위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동양적 아름다움을 겸비한 중국 여배우 가오위엔위엔이 차지했고, 2위는 한국의 아이돌 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이름을 올렸다.3위는 판빙빙이었으며 10위 안에 든 한국 여자 연예인으로는 배우 송혜교, 티아라 지연, 에프엑스 크리스탈, 배우 박신혜가 있다.1위를 차지한 가오위엔위엔이 특히 눈길을 끄는데 그녀는 1979년생, 한국 나이로 38살의 나이로 젊고 아름다운 많은 여자 연예인들을 제치고 아시아 최고 미녀로 선정돼 놀라움을 안기고 있다.온라인속보팀 박수진기자 onlinenew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교통사고 사망’ 주다하 누구? 레이싱모델계 ‘MSG녀’ 애도물결ㆍ‘동물농장’ 개번식장 충격실태…현아부터 성우 안지환까지 ‘눈물바다’ㆍ박정아 결혼 본식사진 공개, 프로골퍼 전상우와 달콤한 눈빛교환ㆍ한국 최초의 라면 `1봉지 10원`, 짬뽕라면 맛있게 만들기 팁은?ㆍ`여성 특히 조심` 갑상선기능저하증 원인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