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창석, 영화 '유리정원' 주연 낙점…손태영과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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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창석이 영화 '유리정원' 남자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오창석은 극 중 정신과 의사로 지금까지 보여줬던 캐릭터들과는 상반된 다른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처음 도전하는 장르이지만 그동안 출연한 작품들을 통해 브라운관은 물론 스크린에서도 뛰어난 연기력으로 눈부신 활약을 보여 이번에도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로라공주', '왔다장보리'에서 보여준 이미지와는 다른 '유일랍미', '미션 톱스타를 훔쳐라'에서는 유쾌한 캐릭터로 연기 변신에 성공했으며 '유리정원'에서는 또다른 모습에 도전한다.
한편 박균이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공포 스릴러물 '유리정원'(제작 뉴버드)은 복수극을 담은 미스터리 공포 스릴러로 예상치 못한 반전과 공포를 선사할 전망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오창석은 극 중 정신과 의사로 지금까지 보여줬던 캐릭터들과는 상반된 다른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처음 도전하는 장르이지만 그동안 출연한 작품들을 통해 브라운관은 물론 스크린에서도 뛰어난 연기력으로 눈부신 활약을 보여 이번에도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로라공주', '왔다장보리'에서 보여준 이미지와는 다른 '유일랍미', '미션 톱스타를 훔쳐라'에서는 유쾌한 캐릭터로 연기 변신에 성공했으며 '유리정원'에서는 또다른 모습에 도전한다.
한편 박균이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공포 스릴러물 '유리정원'(제작 뉴버드)은 복수극을 담은 미스터리 공포 스릴러로 예상치 못한 반전과 공포를 선사할 전망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