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가 MBC FM4U `굿모닝FM 전현무입니다` 라디오 하차를 논의 중이다.전현무 소속사 SM C&C는 12일 한 매체에 "전현무가 라디오 제작진과 하차 여부에 대해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MBC 라디오국도 "전현무 하차를 논의 중인 것은 맞지만 확정된 상황은 아니"라며 "전현무가 `굿모닝FM 전현무입니다`에 애정이 커 아쉬워하고 있다. 하지만 목 상태가 좋지 않아 쉬는 방안으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고 말했다.최근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전현무가 성대 결절 진단을 받는 모습이 공개됐다. 전현무는 목 상태 악화돼 지난 1월 문천식이 임시 DJ를 맡았다.특히 전현무는 라디오를 진행하며 빡빡한 스케줄로 세번이나 지각해 비난을 받기도 했다.정보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日 여행사 “모델 여대생 동행 서비스” 발표...“성적 학대” 반발ㆍ故장진영 아버지 ‘딸 사랑’ 감동이야...“감격해서 잠 못자”ㆍ10대 가출소녀 성폭행 男 “지인 풀어서 죽여버리겠다” 협박 충격ㆍ어버이연합 유병재 고소 이유는? 누리꾼 “물타기로 보여요” 반발ㆍ민아 남궁민 ‘이런 드라마 꿈에도 몰랐지’...시청자 심장 폭발?ⓒ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