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트로닉의 1분기 영업이익이 초음파 자극기인 `엔터브` 등 신규제품 판매 호조에 따른 영향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58배 가까이 늘었습니다.루트로닉은 올 1분기 매출액 211억원과 영업익 22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액은 40.7%, 영업익은 5768% 늘어난 수치입니다.회사 관계자는 "올해 내수와 수출이 동반 성장한 것은 물론 색소침착 레이저인 `피코플러스4(PICO+4)`와 초음파 자극기인 엔커브(enCurve)` 등을 출시하며 성장동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안산 대부도 조성호, 얼굴공개 후폭풍…가족ㆍ지인까지 ‘신상 탈탈’ㆍ‘실제 연인’ BJ·매니저 알몸과 성관계 장면 내보내...심지어 팬미팅도?ㆍ미란다 커, 145억 초호화 저택 구입…에반 스피겔과 결혼 임박?ㆍ최유정 변호사 누구? 정운호 전관로비 의혹 `전격 체포`ㆍ이라크서 차량폭탄 테러, 현장보니 `참혹`…11명 숨지고 40명 다쳐ⓒ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