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이 이란에서 53억달러 규모의 철도건설사업을 추진합니다.정부에 따르면 대림산업은 전날 이란 교통인프라개발공사와 53억 달러(한화 약 6조229억원) 규모의 이스파한·아와즈 철도 건설사업 가계약을 맺었습니다.아울러 이란 수력개발공사와 총 20억달러 규모의 박티아리 수력발전댐 공사에 대해 가계약을 체결합니다.이 밖에 이스파한 정유소 개선 공사(20억달러), NGL 2300 건설사업(10억달러), 폴리프로필렌 공장 건설공사(5억달러)에 대해서는 MOA(합의각서)를 맺습니다.신동호기자 dhshin@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유이♥이상윤 열애…이서진 "유이, 나한테 입술 내밀고 `뽀뽀 못하지?`"ㆍ설현 광고 수익 300억 "이상형 송중기와 사귀면 완판 커플"ㆍ제주공항 결항, SNS 현재 상황보니 "덕분에 강제휴가, 부장님 죄송"ㆍ옥시 기자회견 `불매운동` 불붙였다…3대 마트노조 "판매중단" 촉구ㆍ이성경, 몸매에 대한 자기만의 철학 “절대 굶지 않는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