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텍, 두산중공업과 10억 규모 용역계약 체결 입력2016.05.02 10:11 수정2016.05.02 10:1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오르비텍은 두산중공업과 10억5100만원 규모의 신한울 1호기 SG와전류 탐상검사(ECT)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의 3.28%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9월30일까지다.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고액자산가들, 美자산 선호 현상 강화 2 "연일 치솟는 美양자주, 당장 기술 상용화 어려워…장기적 관점서 투자를" 3 활활 타오르는 美대형주…중소형주에도 온기 퍼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