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현대위아, 1분기 실적 부진…투자의견·목표가↓"-NH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NH투자증권은 28일 현대위아의 1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을 크게 밑돌았다며 목표주가를 13만언에서 11만원으로 낮춰잡았다. 투자의견도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했다.

    전날 현대위아는 1분기 연결 매출이 작년보다 7.6% 줄어든 1조8387억원, 영업이익은 38.5% 감소한 8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조수홍 연구원은 "1분기 실적은 당사 전망과 시장 예상치 평균(컨센서스)에 크게 못 미쳤다"며 "현대차그룹의 글로벌 가동률 하락과 신규 사업 부담 등이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이어 "1분기 실적 부진을 감안해 이익 전망치와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한다"며 "내년 디젤엔진공장 증설에 따른 성장 요인이 있지만 중국 부진과 멕시코 공장 초기 부담 등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중국엔진법인의 경우 소형엔진으로의 수요이전에 따라 현대차그룹 중국 가동률 개선만큼의 실적회복이 어려워 보이며, 신규사업의 손익 부담도 당분간 지속될 것이란 전망이다.

    조 연구원은 "2분기 실적 회복 강도 또한 높지 않을 것"이라며 "현대위아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 시점은 하반기에 모색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랠리 끝?' 급등주 던진 '상위 1%' 고수들…쓸어담은 종목은 [마켓PRO]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투자수익률 최상위권 고수들이 25일 오전 ...

    2. 2

      [단독] 당국, 증권사 유동성 고삐 죈다…담보 자산에 '헤어컷' 적용

      금융당국이 증권사 건전성 강화에 고삐를 죈다. 주식·채권 등 시장성 담보 자산에 할인율을 적용하는 '헤어컷'을 도입해 유동성 비율을 더욱 보수적으로 산출하게 하고, 규제 대상을 전(全) 증...

    3. 3

      대신증권, 전국 영업점서 '고배당·고금리 투자설명회' 정례화

      대신증권은 매월 네 번째 목요일마다 전국 영업점에서 고배당과 고금리 관련 투자 전략을 주제로 한 설명회를 동시에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대신증권 WM추진부가 설명회 자료를 작성해 배포하고, 각 영업점 P...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