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기기업체 인포마크가 LTE망을 통해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에서 무선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에그 제품 `LTE에그플러스 에이`를 출시합니다.`LTE에그플러스 에이`는 무선 충전이 가능한 4,000mAh 용량의 보조배터리로도 활용할 수 있으며, 이동식 디스크처럼 최대 128GB 용량의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습니다.또, 한 번 충전으로 18시간 사용이 가능하며. 저전력 통신모드인 블루투스 모드에서는 24시간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최혁 인포마크 대표는 "스마트폰의 요금제가 데이터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헤비 데이터 유저들 사이에서 에그 사용이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문성필기자 munsp33@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삼성전자, 2조 원 규모 자사주 취득 후 소각ㆍ`견미리 대주주` 보타바이오 압수수색…시세조종 부당이득 챙겼다?ㆍ대만 지진, 화리엔 북동쪽 규모 5.3…일본 이어 `불의 고리` 또 꿈틀ㆍ‘피해자 산 채 수장’ 강도살인범, 13년 옥살이 끝나자 성폭행 미수ㆍ‘명왕성 옆 난쟁이 행성’ 마케마케도 위성 있다...지름 161kmⓒ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