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제약, 지카 바이러스 두 번째 환자 발생 소식에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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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두 번째 지카 바이러스 감염자가 발생했다는 소식에 명문제약이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28일 오전 10시 현재 명문제약은 전날대비 6.19% 오른 5천830원에 거래됐다.명문제약은 모기 기피제 `모스넷 스프레이`를 판매하고 있어 지카 바이러스 환자 발생 소식에 테마 관련주로 분류되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질병관리본부는 이달 필리핀의 보라카이를 방문했다가 귀국한 K(20)씨가 27일 오후 지카 바이러스 감염증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디지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삼성전자, 2조 원 규모 자사주 취득 후 소각ㆍ`견미리 대주주` 보타바이오 압수수색…시세조종 부당이득 챙겼다?ㆍ대만 지진, 화리엔 북동쪽 규모 5.3…일본 이어 `불의 고리` 또 꿈틀ㆍ‘피해자 산 채 수장’ 강도살인범, 13년 옥살이 끝나자 성폭행 미수ㆍ‘명왕성 옆 난쟁이 행성’ 마케마케도 위성 있다...지름 161kmⓒ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