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은 수분 보충에 특화된 '아쿠아 유스 크림', 주름 개선에 초점을 맞춘 '링클 유스 크림', 탄력 개선 피부를 위한 '퍼밍 유스 크림'이다.
모두 용량은 70ml, 가격은 3만8000원이다. 미샤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제품 구매 시 '더 퍼스트 트리트먼트 에센스 미스트(50ml)' 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다음달 8일까지 진행한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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