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키즈폰, 한 달 만에 1만대 돌파
LG유플러스는 어린이용 웨어러블 기기 ‘쥬니버토키’ 누적 판매량이 1만대를 넘었다고 26일 발표했다. 일본 이동통신사 KDDI와 공동 기획한 쥬니버토키를 이용하면 부모는 아이의 위치를 실시간 파악할 수 있다.

LG유플러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