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1분기 영업이익 2222억…전년비 9000만원 증가 입력2016.04.26 16:31 수정2016.04.26 16:3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효성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222억9800만원으로 전년 동기(2222억200만원) 대비 9600만원 증가(0.0%)했다고 26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은 2조8131억원으로 0.7%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268억5400만원으로 8.8%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홈플러스 같은 신용리스크 또 터지면…" 韓경제 '폭탄 경고' 2 "우리 아들이 PC방에 안 가요"…청년들 돌변하더니 결국 3 서학개미發 환율 상승에…해외금융사 김치본드 매입규제 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