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파스, 中계열사 지분 처분 17억 입금 확인…5월 초 잔금 입급 예정" 입력2016.04.26 15:50 수정2016.04.26 15:5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멜파스는 절강 싱싱 과기 주식회사와 맺은 64억9000만원 규모의 퍼스트터치이노베이션 주식 3920만주 처분계약에 따라 17억6500만원(999만8643.40 위안)이 입금됐다고 26일 공시했다.회사 측은 "공상국 변경 등록 완료된 날로부터 7 업무일 이내인 다음 달 초에는 500만 위안(약 8억8400만원)이 입금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KT&G "집중투표제 사장 선임, 과반 동의 없는 대표 뽑힐 수도" 2 [마켓PRO]'한화에어로 팔고 넥스원으로' 종목 선별 나선 투자고수들 3 코스피, 개인 매수에도 약보합…코스닥은 바이오 덕에 강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