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원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부사장이 국내를 넘어서 해외의 저평가주를 찾아 투자하는 해외투자 10년투자 펀드를 구상 중이라고 밝혔다.이 부사장은 "이미 펀드 출시를 위해 400회가 넘는 해외 출장을 다녀왔다"며 "투자 지역은 일본 또는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지역이 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그는 중국을 투자 대상에서 제외한 이유에 대해 "리서치부터 투자까지 중국시장을 철저히 분석할 자신이 아직은 부족하다"며 `잘 할 수 있는 지역에 나가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김치형기자 chkim@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5월6일 임시공휴일 지정해 달라"대한상의 정부 건의ㆍ토니안 측 "H.O.T. 재결합 논의는 사실..콘서트 진행여부는 아직"ㆍ트와이스 `Cheer Up` 뮤비 100만 돌파 고지..음원차트 석권 이어 쾌조ㆍ하지원, 스타일러스 주얼리 뮤즈 발탁ㆍ박슬기 결혼 발표, "완전 멋진 내사랑" 훈남 예비신랑 누구?ⓒ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