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니드, 대한항공과 48억 공급계약 입력2016.04.21 11:42 수정2016.04.21 11:4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휴니드는 21일 대한항공과 48억원 규모의 사단정찰용 UAV 초도양산사업 관련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8년 11월30일까지다.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인보사 사태 무죄"…코오롱티슈진·생명과학 급등 2 거래소, 부산 자율형사립고 설립 업무협약 3 기업 덮친 'R의 공포'…SK·롯데·CJ, 자산 팔아 곳간 채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