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니드는 21일 대한항공과 48억원 규모의 사단정찰용 UAV 초도양산사업 관련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8년 11월30일까지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