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모멘텀 후 경기 흐름에 지수 상승 분위기…남보다 빨리 투자자금 4배로 운영하는 방법?
입력2016.04.21 09:00
수정2016.04.2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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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지수가 20일 외국인의 순매수에도 불구하고 가격 부담과 중국 증시 폭락 소식으로 소폭 하락했다. 코스닥 지수는 700선 돌파 하루 만에 밀려 690대로 떨어졌다. 오후 들어 중국 상하이종합지수가 차익실현과 추가 경기부양 기대감 약화로 4%대 하락을 기록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하락폭을 소폭 키웠다.
류용석 현대증권 시장전략팀장은 “선진국과 신흥국의 경기 사이클이 전반적으로 개선되면서 위험자산 선호 현상이 강화되고 있다”며 “글로벌 정책 공조에 대한 논란은 여전하지만 정책 모멘텀 이후 경기 흐름이 나쁘지 않다는 점에서 지수 상승 시도가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CAP스탁론에서는 연 2.6%의 최저금리로 연계신용대출을 통하여 거래할 수 있다. 또한 증시가 하락하면서 증권사 신용대출 반대매매가 임박한 고객의 경우 해당 주식을 팔지 않고 연 2.6% 저금리로 대환상품을 이용할 수도 있다고 한다.
해당 종목에 대해 한종목 100% 집중투자, ETF 거래가 가능하며, 마이너스 통장식으로 타사보다 좀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CAP스탁론은 키움증권, 하나금융투자, NH투자증권, 유안타증권 (구 동양증권), 대우증권, KB투자증권, 현대증권, 유진증권, LIG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신한금융투자, SK투자증권 등 국내 메이저 증권사에서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