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유통(대표 박기원)의 골프용품 전문쇼핑몰 골핑이 다음달 17일까지 각종 골프용품을 최대 90%까지 할인해주는 ‘타임세일’을 한다. 매일 오전 11시, 오후 3시에 정해진 제품을 싸게 판매한다. 모바일 앱(응용프로그램)으로만 참여 가능하며 1인 1회만 살 수 있다. 코브라 FLY-Z 드라이버 4만9000원, 클리블랜드 588 RTX웨지 9900원 등 총 380개 상품을 최대 90%까지 저렴하게 판다.

이관우 기자 leebro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