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유량 동결 합의 실패와 일본 지진의 영향으로 국내 증시가 보합권에서 방향을 탐색하는 국면이 이어지고 있다. 증시를 적극적으로 밀어올릴 뚜렷한 호재도 없어 당분간 이런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 상황에서는 대외 변수의 영향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중소형주 및 코스닥 종목으로 눈길을 돌릴 필요가 있다. 언제나 오르는 종목은 있기에 개별 종목의 이슈에서 단기 대응의 기회를 포착한다면 충분한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다.
중소형주의 움직임에서 투자 타이밍을 잡았다면 스탁론을 활용, 비중확대에 나서는 것을 고려해보자.
스탁론은 자기자본의 최대 4배까지 활용이 가능하며 매입한 종목의 주가가 상승할 경우 몇 배의 수익을 내는 것이 가능해 개인투자자들 사이에서 주요할 레버리지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또한 낮은 담보비율로 인해 추가 담보나 종목 매도 없이 미수/신용을 간단히 대환할 수 있어 반대매매 위기가 오더라도 오랜 기간 종목을 보유하며 반등 시기를 기다릴 수 있어 유용하다는 평가다.
◆ <한경닷컴하이스탁론> 연 2.6% 최저금리 연계신용 상품 출시
<한경닷컴하이스탁론>에서 연 2.6%의 최저금리 증권 연계신용 상품을 출시했다. 스탁론은 본인 증권 계좌의 주식 및 예수금을 담보로 주식 추가 매수가 가능한 서비스다. 본인자금의 최대 4배까지 활용 가능하며 주식을 매입하려는 투자자들 및 증권사 미수 신용을 스탁론으로 대환하려는 투자자들이 폭 넓게 수요를 형성하고 있다.
이용 금리도 연 2.6%에 불과하며 필요할 경우 마이너스통장식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합리적이다. 수익이 나면 스탁론을 상환하지 않고 현금을 인출할 수 있다는 점 역시 매력적인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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