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변호사 조들호`가 `대박`을 꺾고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18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는 전국 시청률 12.6%(닐슨코리아)를 기록했다.이날 방송된 `동네 변호사 조들호`는 지난회 시청률 12.4%보다 0.2%P 오른 수치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동시간대 방송된 SBS `대박`은 시청률 9.1%, MBC `몬스터`는 8.5%를 기록했다.이날 `동네변호사 조들호`에서는 대화그룹 회장 아들 마이클 정(이재우)을 놓치고 무력감에 휩싸인 조들호(박신양)의 모습이 그려졌다.정보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오늘의 날씨] 봄인데 왜이렇게 춥지? 전국 맑음 `큰 일교차 여전`ㆍ이경실 소속사 "이경실 남편 보도 문제 있다" 항변하더니? ‘당혹’ㆍ트와이스 가요계 여제 ‘CHEER UP’으로 노린다..팬들 “기대감 up”ㆍ“다리 품격있다” 스무살 어린 여군 성희롱한 갑질 중령...몰카까지 ‘충격’ㆍ“이런 미녀로봇 처음이야”..미모와 지혜는 물론 소통도 가능?ⓒ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