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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감)삼성전자 130만원…보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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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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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세일하네'…개미군단 '11조' 줍줍

      이달 들어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투자자가 순매수한 주식이 26조원 규모로 월간 기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증시 추가 상승을 예상한 개인들이 미국과 이란 간 전쟁 발발 후 주가 변동성 확대를 저가 매수 기회로 활용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4일 코스피지수는 2.74% 오른 5553.92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6%대 급락한 코스피지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종전 협상을 위해 이란 공격을 5일간 중단할 것이라고 밝힌 영향으로 반등했다. 이달 개인 순매수 금액은 26조2511억원으로 종전 최대치(2021년 1월 22조3384억원)를 넘어섰다. 전쟁 공포 떨친 '스마트머니' … 삼성전자 11조 샀다코로나19가 장기화해 저금리 기조가 이어지던 2021년 초 유가증권시장은 개인투자자의 투자 열기로 뜨거웠다. 연일 수조원어치 순매수가 이뤄져 그해 1월 한 달 동안 22조원의 개인 투자금이 증시에 몰렸다. 이런 개인투자자의 유가증권시장 진입은 ‘동학개미운동’이라고 불렸다.최근 개인투자자의 투자 열기는 동학개미운동 때보다 더 뜨겁다. 미국과 이란 간 전쟁 때문에 세계적으로 투자심리가 악화하는 상황인데도 그렇다. 개인은 올 들어 전쟁 발발 전까지만 해도 포모(FOMO·소외 공포) 심리로 상승장에 올라타기 바빴다. 하지만 최근 유입되는 자금은 한국 증시의 중장기 상승을 기대하며 전쟁을 저가 매수 기회로 활용하는 스마트 머니에 가깝다는 분석이 나온다. ◇5년 만에 ‘역대 최대’ 순매수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개인투자자는 이달 들어 26조2511억원어치 주식을 사들였다. 2021년 1월 22조3384억원을 넘어서는 역대 최대 규모 순매수다.개인투자자는 미국과 이란의 전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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