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텔레콤은 가나 전력청(ECG)과 71억5600만원 규모의 AMI 시스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12.2%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8월16일까지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