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모바일 보안 솔루션 `녹스(KNOX)`가 가트너 리포트가 선정한 보안 플랫폼 부문에서 최고 등급을 받았습니다.삼성전자는 가트너가 발행한 보고서에서 12개 모바일 보안 솔루션을 비교한 결과 삼성전자의 `삼성 녹스 2.6`이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고 밝혔습니다.또 삼성 녹스는 기업용 보안 부문에서도 가장 높은 등급을 부여 받았으며, 기업과 관련된 다양한 평가 항목들에서 모두 `최고` 점수를 받은 솔루션으로 인정 받았습니다.삼성 녹스 2.6은 갤럭시S7과 갤럭시S7엣지에서 사용 가능하며 부팅 순간부터 애플리케이션 실행 등 사용 환경 전 부문에서 디바이스를 보호합니다.유오성기자 osyoo@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이효리 이사, 애월읍 소길리 집 떠났다…관광객 몸살 때문?ㆍ더민주 123석, 새누리 과반 확보 실패 "16년만에 여소야대"ㆍ`뇌출혈 입원` 쟈니윤, 상태 얼마나 심각하길래? "생명위독할 정도는…"ㆍ태양희 후예 김은숙 작가가 밝힌 결말은? "내가 바보도 아니고…"ㆍ지상욱 "심은하 가장 큰 후원자, 아내 덕에 홀로 서" 당선 소감ⓒ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