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OA` 설현, "폭 패이는 살인 보조개로 광고주 현혹했죠" `몸매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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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설현이 새 예능을 시작하자, 그녀의 지난 발언도 화두에 올랐다.지난 2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설현은 "광고주에게 사랑 받는 비결은 무엇이냐"는 질문에 "잘 웃기 때문인 것 같다"며 "웃을 때 보조개도 들어간다"고 쾌히 답했다.그녀는 이날 "나쁜 손을 가졌다는 게 사실이냐"는 물음에는 "사실"이라며 "멤버들이 인터뷰를 하고 있으면 멤버들의 엉덩이를 만지거나 간지럽힌다. 꼬집기도 한다"고 답변해 놀라움을 자아냈다.한편 12일 그녀는 같은 날 온스타일에서 첫방영된 걸그룹 AOA의 리얼리티 프로그램인 `채널AOA`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온라인속보팀 박수진기자 onlinenew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이불 털다가 그만…" 30대 여성, 아파트 30층서 추락사ㆍ송혜교 미쓰비시 광고 거절, 과거 고충 고백 "내가 연애만 하고 다니는 줄 알아"ㆍ`풍문쇼` 박찬호 아내 "물려받은 재산만 1조 넘어" 재력 어마어마ㆍ박민지, SNS 속 남다른 요리 실력 화제ㆍ[공식입장] 나르샤 "일반인 남친과 결혼전제 열애 중, 상견례 마쳤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