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위안화 청산은행에 KEB하나·우리은행 선정 입력2016.04.13 05:25 수정2016.04.13 05:25 지면A1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한국은행은 중국 상하이 원·위안화 직거래시장의 청산은행으로 KEB하나은행과 우리은행의 중국 현지법인을 선정했다고 12일 발표했다. 중국 내 원·위안화 직거래시장은 오는 6월 개설된다.한국에서는 중국교통은행 서울지점이 위안화 청산결제은행으로 선정돼 2014년 말부터 영업하고 있다.김유미 기자 warmfron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벤츠 AMG 완전히 압도…'아이오닉 5 N' 중국서 일냈다 2 티웨이항공, 중대형기 도입으로 화물 경쟁력↑…"올해 실적 약 1만9000톤 예상" 3 [포토] 홈플러스, 크리스마스 앞두고 '홈플대란' 3주차 행사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