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대학에 '실용금융' 강좌 개설 추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금감원, 5월에 신청 받아
    금융감독원은 ‘실용금융’을 대학 교양과목으로 개설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11일 발표했다. 실용금융 과목에서는 금융상품의 이해, 부채와 신용관리, 연금, 보험, 금융소비자보호 등 생활에 도움이 되는 금융지식을 가르친다.

    금감원이 2014년 12월 실시한 ‘전국민 금융이해력 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학생을 포함해 20대의 금융이해력은 61.8점(100점 만점)으로 다른 연령층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나 금융교육 필요성이 제기됐다.

    금감원은 실용금융 과목을 개설하는 대학에는 필요한 교재와 강사를 지원하기로 했다.

    강좌 개설 신청은 금감원 금융교육국에서 5월2일~6월30일과 10월4일~11월30일 두 차례 받는다.

    김일규 기자 black0419@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말차 넣고 리치 더해 북미 시장 공략한다…막걸리의 파격 변신

      지평주조가 말차와 리치 풍미를 담은 플레이버 막걸리 2종을 내놓고 북미 시장 공략에 나선다. 전통 막걸리에 글로벌 소비자에게 친숙한 재료를 접목해 한국 발효주의 저변을 넓히겠다는 전략이다.지평주조는 26일 플레이버 ...

    2. 2

      "경기장서 뛰고 찍고 즐겨요"…스포츠팬 잡는 '체험 마케팅'

      KGC인삼공사가 스포츠 마케팅을 단순 후원에서 브랜드 체험 중심으로 확대하고 있다. 프로농구와 프로배구 경기장을 활용한 현장 이벤트에 생활체육 후원까지 더해 소비자 접점을 넓히겠다는 전략이다.정관장은 최근 프로스포츠...

    3. 3

      위기 장기화 대비…가격 충격 막으면서 '기름 아껴쓸 때' 신호

      정부가 휘발유와 경유, 등유 최고가격을 210원씩 올린 것은 국제 유가 급등을 반영하는 한편 소비자에게도 석유제품 절약에 나서야 할 때라는 신호를 주려는 조치로 풀이된다. 시장 가격을 그대로 반영하면 경유와 등유는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