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 봄날의 애교 여신 "이렇게 신나도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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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유미가 깜찍한 매력 가득한 근황을 전했다.정유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봄! 봄! 봄! 이렇게 신나도 되려나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드라마 세트장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한 정유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귀여운 표정과 화사한 동안 미모가 시선을 끈다.한편 정유미는 KBS2 드라마 `마스터-국수의 신` 출연을 앞두고 있다. `마스터-국수의 신`은 27일 첫 방송된다.(사진=정유미 인스타그램)트렌드연예팀 조은애기자 eun@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40대 형부에게 성폭행당한 20대 처제, 둘 사이엔 도대체 무슨 일이?ㆍ태양의 후예 PPL “시청자 우롱하나”...높은 시청률로 돈벌기?ㆍ최홍만, 후배 도발에도 ‘함구’...목청 높이는 권아솔, 진짜 이유는?ㆍ장동민 향후 방송활동 `빨간불`...피소 취하 될까ㆍ‘학부모와 성관계’ 40대 교사, 이번엔 女제자에 “알몸 사진 달라” 요구ⓒ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