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제약, 200억 규모 전환사채 발행 입력2016.04.08 16:09 수정2016.04.08 16:0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서울제약은 시설 및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200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무보증 공모 전환사채를 발행한다고 8일 공시했다. 만기 이자율은 2.00%이다.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3분기 증권사 순이익 1.8조…2분기 대비 2.4%↑ 2 TSMC 실적에 반도체주 '출렁'…엔비디아 2%대 하락 [뉴욕증시 브리핑] 3 "인생은 한방"…롤러코스터 탄 증시에 개미들 몰려간 곳 [돈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