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현대證, 강남ㆍ분당 법인고객 초청 세미나…230여명 참석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현대證, 강남ㆍ분당 법인고객 초청 세미나…230여명 참석
    현대증권(사장 윤경은)은 지난 5일부터 이틀간 강남ㆍ분당권역 거래 법인고객을 대상으로 자금운용전략 초청 세미나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거시경제전망에 따른 성공하는 법인자금 운용전략’이라는 주제로 진행한 이번 세미나에는 이틀간 거래 법인자금담당자 총 230여명이 참석했다.

    세미나에는 이상화 리서치센터장을 비롯, 민경섭 외화자금팀장과 박두현 상품전략본부장 등이 연사로 나서 글로벌 거시경제와 환율전망 및 법인자금 운용전략을 제시했다.

    전정탁 강남지역본부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향후 PB와 IB영역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PIB영업을 추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든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최상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하나증권·신한투자증권 발행어음 인가 획득

      하나증권과 신한투자증권이 발행어음업 인가를 따냈다.17일 금융위원회는 제22차 정례회의에서 하나증권과 신한투자증권의 자기자본 4조원 이상 종합금융투자사업자 지정 및 단기금융업(발행어음) 인가를 심의·의결...

    2. 2

      역대 최대 '홍콩 ELS 과징금'의 함정…금융당국 줄피소? [신민경의 여의도발]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판매 은행들에 총 2조원에 달하는 역대 최대 규모 과징금이 예고된 가운데, 같은 금융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금소법)상 과징금 대상인 신한은행도 제재 수위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당...

    3. 3

      하나·신한 발행어음 인가…삼성·메리츠는 아직, 종투사 7곳으로

      하나증권과 신한투자증권이 금융당국으로부터 발행어음 업무가 가능한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로 최종 지정됐다.금융위원회는 17일 제22차 정례회의를 열고 하나증권과 신한투자증권에 대해 자기자본 4조원 이상 종합금융투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