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철은 또 딸이 ’렛잇고‘를 부르다 성대결절에 걸린 일을 언급했다.
이승철은 “’렛잇고‘가 워낙 높다. 그걸 한 번만 해야 되는데 아침에 눈 떠서 컨디션이 좋으면 잘 때까지 노래한다. 요새는 쳐다도 안 본다. 초등학교에 가기 시작하면서 아이돌 노래를 하더라. 그 전에는 아델 노래 전곡을 다 불렀다”며 자랑을 아끼지 않았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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