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램시마 판매 허가에도 불구하고, 장 초반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오전 9시16분 현재 셀트리온은 어제보다 2.27% 하락한 11만6,3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오늘 셀트리온은 바이오시밀러 `램시마‘가 미국 FDA으로부터 미국 내 판매 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허가를 통해 셀트리온은 미국 등 총 71개 국가에서 램시마를 판매하게 됩니다.하지만, 주가는 그동안 반영됐던 미국 FDA 승인에 대한 기대감이 사라지면서 약세로 돌아선 것으로 풀이됩니다.박승원기자 magun1221@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오상진과 열애 중인 김소영 "무엇이 서로 똑같을까" 대체 뭔일?ㆍ“태국 여성 있어요” 부산 사하구 유흥가 불법 성매매 실태 ‘충격이야’ㆍ공민지 ‘굿바이’ 소식에 중국도 ‘충격’..“2NE1 탈퇴 이후는?”ㆍ‘태양의 후예’ 中 공급사, 함박웃음...“송중기 송혜교 고마워요”ㆍ어머니 시신 ‘용산 A 아파트’ 6개월간 미라 상태 방치한 까닭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