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켐은 운영자금 약 30억원을 마련하기 위해 주주 도경환, 이영주 외 2인을 대상으로 신주 189만주를 발행하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