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이치아이, 포스코건설과 219억 화력설비 공급계약 입력2016.04.05 10:04 수정2016.04.05 10:0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비에이치아이는 포스코건설과 219억4400만원 규모의 복합화력 발전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의 6.16%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7년 5월31일까지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삼성전자·엔비디아보다 낫다"…3040 앞다퉈 사들이는 게 2 金에 붙은 '김치 프리미엄' 20% 3 토스증권 작년 당기순이익 1315억원…2년 연속 흑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