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억개 색상 보여주는 UHD 모니터 입력2016.04.04 18:01 수정2016.04.05 04:15 지면A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전자가 4일 16 대 9 화면비율의 울트라HD(고화질) 모니터 2종을 선보였다. 10억개 이상의 색상을 표현할 수 있어 눈가의 주름이나 머리카락 한 올까지 선명하게 볼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LG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단독] 유출 사태에 쿠팡 몸사리나…'무신사 이직' 소송도 전격취하 쿠팡이 자사 임원이 무신사로 이직하자 제기한 '이직금지' 소송을 최근 포기했다. 법원의 기각 결정에 항고장까지 제출하며 강경대응을 예고했지만, 정보유출 사태로 대표까지 교체되며 여론의 질타를 맞자 ... 2 오렌지색이 핑크로…아이폰17 변색 논란 애플이 지난 9월 출시한 아이폰17 프로·프로맥스(사진) 일부 제품에서 변색 문제가 발생해 논란이 일고 있다. 19일 업계와 외신 등에 따르면 아이폰17 프로·프로맥스 ‘코스믹 오... 3 시험 인증에 시제품 제조까지…AI로 무장한 산단 산업통상부 산하 국가기술표준원의 유관기관으로 조명 기술을 연구하는 키엘(KIEL)연구원은 내년 초 완공하는 인천 계양산업단지(사진)에 첨단 연구소를 짓는다. 5884㎡ 부지에서 제품 시험과 검사, 인증 업무를 담당하...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