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훈 `운빨로맨스` 캐스팅 확정...어떤 역할 맡나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양꼬치엔 칭따오`라는 유행어로 사랑 받은 배우 정상훈이 `운빨로맨스`에 캐스팅됐다.1일 정상훈의 소속사 샘컴퍼니 관계자에 따르면 정상훈은 최근 `운빨로맨스` 출연을 확정지었다.MBC 드라마 `운빨로맨스`는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 운과 점을 맹신하는 여자 심보늬와 자린고비 남자 제수호의 로맨스를 그린다. 앞서 황정음과 류준열이 출연을 확정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극중 정상훈은 남자주인공 제수호(류준열)의 친한 형이자 사업 파트너로 활약할 예정이다.한편 `운빨로맨스`는 `굿바이 미스터 블랙` 후속으로 5월 첫 방송된다.(사진=샘컴퍼니)트렌드연예팀 조은애기자 eun@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태양의 후예 `여전히 최고 시청률`...시청률 전쟁 끝까지 승리할까ㆍ국내 첫 담뱃갑 경고그림 "공개 시안 보니 힘이 쭉, 충격이야"ㆍ“힐러리 수차례 낙태했다” 주장 파문...힐러리 남편 옛 ‘내연녀’ 폭로?ㆍ나이트클럽서 만난 女 상대로 8천만원 뜯은 40대男 알고보니…ㆍ9시 뉴스 송중기, 중국 뉴스 독자들도 관심 "이런 한류 처음"ⓒ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