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맥, 최대주주 인스앤드 외 1인으로 변경 입력2016.03.31 16:18 수정2016.03.31 16:1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에스맥은 제3자배정 유상증자로 최대주주가 기존 이성철 외 3인에서 인스앤드 외 특별관계자 1인으로 변경됐다고 31일 공시했다. 변경 후 최대주주 지분은 5.32%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완충장치 vs 플라시보' 10조원 증안펀드 놓고 '갑론을박' [금융당국 포커스] 2 기관, 하루 5700억 쓸어담더니…계엄 이후 K증시 첫 반등 3 '日 IPO 대어' 키옥시아, 시총 7800억엔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