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6.03.31 14:07
수정2016.03.31 14:07
JW중외제약이 후원하는 `의·약사평론가`가 새롭게 선정됐습니다.올해로 39회째를 맞은 의·약사평론가 수상자로 전병율 차의과대학 예방의학과 교수와 염호기 인제의대 서울백병원장, 이광섭 병원약사회 회장, 이봉진 서울대 약학대학 교수 등 4명이 선정됐습니다.의·약평론가는 1976년부터 의료·약학 분야에서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한 의사·약사를 발굴하는 제도입니다.시상식은 오는 4일 오후 6시 30분 소공동 소재 롯데호텔에서 개최됩니다.이문현기자 mhle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2050년 날으는 신발 나온다…35년후 현실화될 기술들ㆍ박수진 예뻐진 모습으로 `방송 복귀`...어떻게 달라졌나ㆍ청송서 전투기 추락, `폭탄과 같은 무기` 있나 없나..무슨 일이?ㆍ러시아 재벌 2세, 1조원짜리 결혼식 A부터 Z까지 ‘대박이야’ㆍ신해철 집도의, “수술 중지하라” 명령 불복하고 소송전 나선 까닭ⓒ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