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렉스컴은 30일 제3자배정 유상증자로 인해 최대주주가 기존 하경태(지분 2.19%)에서 케이에이치테크(6.13%)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이에 앞서 하경태 대표는 보유주식 전량을 박동혁씨에게 양도하는 경영권 양수도계약을 체결했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