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의대 명지병원과 서울시 강서구정신건강증진센터가 오는 30일 강서구보건소 4층 대강당에서 중앙자살예방센터 인증 프로그램인 마을기반 생명사랑 주민참여 사업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합니다.이번 세미나는 `마을기반 생명사랑 사업, 어떻게 접근할 것인가`를 주제로 강연과 발표, 토론 등으로 진행됩니다.또, 김현수 서남의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의 `주민참여형 생명사랑 사업의 비전`이라는 주제의 특강도 마련됩니다.서남의대 명지병원이 위탁 운영중인 서울 강서정신건강증진센터는 2012년에 시작한 주민참여형 정신건강사업은 보건복지부 우수 프로그램, 서울시 우수 프로그램을 수상하고 그리고 중앙자살예방센터에서 인증 프로그램을 받았습니다.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주상욱 차예련 `굴욕은 없다`...어느 각도로 봐도 어울리는 커플ㆍ인천 인질극 ‘충격’...‘젊은 청년’이 조용한 동네에서 장시간 난동 왜?ㆍ복면가왕 송소희 "어머님이 누구니?"...송소희에 시청률로 놀랐다ㆍ“뒷 9멍 XXX” 대전 모 사립대학 MT “성적수치심 유발 구호” 충격이야ㆍ파키스탄軍, ‘공원 테러’ 군사 작전 개시...“대대적 테러 소탕전”ⓒ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