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아이센스, 실적 기대에 '반등'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아이센스가 실적 기대감에 닷새 만에 반등하고 있다.
29일 오전 9시15분 현재 아이센스는 전날보다 750원(2.10%) 오른 3만6450원을 기록 중이다.
이승호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전통적 비수기임에도 1분기 실적은 역대 최대 분기 실적에 근접할 것"이라며 "1분기 별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동기 대비 22.8%와 38.5% 증가한 270억원과 61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내수 경쟁사인 인포피아의 부진으로 반사이익도 기대된다는 판단이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29일 오전 9시15분 현재 아이센스는 전날보다 750원(2.10%) 오른 3만6450원을 기록 중이다.
이승호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전통적 비수기임에도 1분기 실적은 역대 최대 분기 실적에 근접할 것"이라며 "1분기 별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동기 대비 22.8%와 38.5% 증가한 270억원과 61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내수 경쟁사인 인포피아의 부진으로 반사이익도 기대된다는 판단이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