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은 주가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KDB대우증권·미래에셋증권과 각각 500억원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하기로 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계약 기간은 오는 9월24일까지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