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레바논 전 시작…관중이 왜 이렇게 적지? 입력2016.03.24 20:06 수정2016.03.24 20:0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한국 레바논 한국과 레바논 월드컵 예선 경기가 시작됐는데도 불구, 화면에 잡힌 관중 수가 너무 적어 화제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한국 축구 인기가 많이 죽었나", "무슨 일이 생겼나"하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경기장 밖은 정작 인산인해다. 모든 관중이 한 개의 게이트로 입장하도록 되어있어 벌어진 사태다. 한편, 한국 레바논 경기는 안산 와 스타디움에서 벌어지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시원한 보컬에 포근한 위로…태연이라 가능한 '레터 투 마이셀프' [신곡in가요] 2 [포토]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의 박준화 감독 3 [포토]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