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6.03.23 10:39
수정2016.03.23 10:39
LG전자가 공간 활용에 유리한 58:9 화면비의 86형 상업용 디스플레이 `울트라 스트레치`를 출시합니다.`울트라 스트레치`는 가로 방향으로 넓게 혹은 세로 방향으로 길게 설치할 수 있어 기둥 안에 매립해 사용하거나 건물 출입문 위쪽의 광고판 등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또, 가로, 세로 각각 최대 4개씩 총 16개를 이어 붙일 수 있으며 울트라HD급 해상도와 IPS패널을 적용해 화면 왜곡을 최소화했습니다.여기에 기존 컨텐츠를 58:9 화면비로 편집할 수 있는 독자 컨텐츠 솔루션 `슈퍼사인 W`도 탑재했습니다.문성필기자 munsp33@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IS, 벨기에 테러 자행 주장 "우리 전사들이 작전 완수"ㆍ악플러 30여 명 고소 "용서 못해"...FNC `레드카드` 꺼낸 속사정ㆍ‘돌아저씨’ 이하늬, ‘서빙녀’로 변신..“군더더기 없는 몸매 놀라워라”ㆍ‘사채 못 갚은’ 여성들 日 성매매 강요 일당 무더기 적발ㆍ경기 화성 ‘농수로 사망’ 40대 여성..화성 연쇄살인사건 악몽이?ⓒ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