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6.03.23 15:46
수정2016.03.23 15:46
날이 풀려도 미세먼지 때문에 외출 한 번 나가기 꺼려지는 요즘 엄마들의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니다. 오염 물질로 가득한 미세먼지가 아기 피부를 공격해 피부 건조증, 아토피 등 각종 피부 질환을 일으키기 때문이다.세계보건기구가 지정한 1급 발암물질인 미세먼지로부터 아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씻어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아기의 피부는 보호막이 얇고 연약하기 때문에 미세먼지와 단시간 접촉하는 것만으로도 트러블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미세먼지가 가장 먼저 공격하는 머리카락과 두피미세먼지는 두피에 있는 모공에 염증 반응을 일으키고 머리카락을 만드는 모낭 세포의 활동을 저해하기 때문에 영유아 전용 저자극 샴푸로 말끔하게 세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에이비씨덤 샴푸잉은 화학적 계면활성제 대신 코코넛에서 추출한 천연 계면 활성 성분을 사용해 민감하고 연약한 아기 두피에도 효과적인 저자극 베이비 샴푸다. 순한 성분으로만 구성돼 아이 눈에 들어가도 따갑지 않다. 헤어 컨디셔닝 성분이 포함돼 미세먼지로 인해 뻣뻣해진 두피와 모발을 보다 부드럽게 가꿔준다.▲ 베이비 전용 클렌저로 더욱 꼼꼼하게외출 후 바로 아기를 씻겨 줌으로써 미세먼지와 같은 유해요소를 꼼꼼하게 제거해 줘야 한다. 에이비씨덤젤 무쌍은 신생아 때부터 사용할 수 있으며, 숱이 적은 아기의 헤어부터 얼굴, 바디까지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올인원 클렌저이다. 식물성 천연 계면 활성제 성분을 함유해 연약한 아기 피부에도 순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샤워 후에도 피부 땅김 없이 촉촉하다.외출 후 꼼꼼하게 목욕하는 것뿐만 아니라 실내의 미세먼지로부터도 아기의 피부를 보호해 주는 것 또한 중요하다. H2O는 신생아 및 영유아를 위한 저자극 클렌징 워터다. 화장솜이나 거즈 수건에 적셔 부드럽게 닦아 주면 미세먼지를 더욱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미세먼지뿐만 아니라 아기용품에 쌓인 먼지, 또는 아기가 물고 빠는 장난감 등도 수시로 닦아 주면 청결함을 유지된다.▲ 잔여물이 남지 않는 저자극 유아 세제얼굴과 몸을 잘 닦아도 아기 옷에 미세먼지가 남아 있다면 자극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에티튜드 유아전용 세탁세제는 천연 식물성 계면 활성제인 코코넛과 옥수수 추출물을 사용해 피부에 자극이 없다. 세제 찌꺼기가 남아 있지 않아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알레르기의 원인이 될 수 있는 화학물질을 배제하고 청정지역인 캐나다에서 친환경적으로 재배된 100% 식물성 원료만을 사용해 연약한 아기 피부는 물론 민감한 성인 피부에도 안전하다.▲ 침구에 숨은 미세먼지까지 철통방어피부와 옷에 뭍은 미세먼지를 씻어냈다고 안심할 수는 없다. 이불, 베개 등 아기가 주로 생활하는 집안 곳곳이 미세먼지의 집합소이기 때문이다. 하우쎈 침구청소기 프리미엄 HV-570KR은 7단계 알레르기 케어 기능을 탑재해 침구와 매트에 숨은 미세 먼지와 집 먼지 진드기를 제거한다. 또한 유해 세균을 살균하고 번식에 좋은 환경이 되는 습기까지 제거할 수 있는 멀티 제품이다. 습기제거 기능은 침구 속 습기를 95.6% 제거 할 수 있어 안전하고 매일 새것 같은 침구로 유지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블루뉴스 최지영기자 jmu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파니 `언니`라고 부른 빅토리아 베컴 "한국 쿨하다" 극찬ㆍ악플러 30여 명 고소 "용서 못해"...FNC `레드카드` 꺼낸 속사정ㆍ‘돌아저씨’ 이하늬, ‘서빙녀’로 변신..“군더더기 없는 몸매 놀라워라”ㆍ증선위, 코데즈컴바인에 1800만원 과징금 부과ㆍ[공식입장] `운빨로맨스` 류준열 출연 확정 "황정음과 호흡"ⓒ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