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성현 기자 ] 배우 천이슬이 18일 오후 서울 반포동 더팔래스호텔에서 열린 영화 '그녀들의 사정'(감독 김석정)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천이슬, 한수아, 박태인, 민지 등이 출연하는 '그녀들의 사정'은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20대 여자들의 솔직 발칙한 19금(禁)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오는 4월 크랭크인 예정.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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