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스트투자증권, 이찬우·조성일 사외이사 선임…원안 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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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은 18일 서울 여의도 사학연금회관에서 제17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사외이사와 감사위원 선임 등 안건을 모두 승인했다.
이날 이찬우 국민대학교 경영학부 산학협력교수와 조성일 중앙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는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됐다. 이 교수는 감사위원직도 새로 맡게됐다.
재무제표와 이사 보수 한도, 정관 변경 등도 모두 원안대로 통과됐다. 배당금은 보통주 1주당 510원으로 결정됐으며 배당금 총액은 약 185억1700만원이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이날 이찬우 국민대학교 경영학부 산학협력교수와 조성일 중앙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는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됐다. 이 교수는 감사위원직도 새로 맡게됐다.
재무제표와 이사 보수 한도, 정관 변경 등도 모두 원안대로 통과됐다. 배당금은 보통주 1주당 510원으로 결정됐으며 배당금 총액은 약 185억1700만원이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