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이 흐르는 아침] 베토벤 '교향곡 제5번 c단조'
인공지능이 똑같이 작곡한다면 과연 그만큼 감동적일까? 감탄의 대상일 수는 있어도 인간의 이야기가 없는 한 감동의 대상은 아닐 것 같다.
유형종 < 음악·무용칼럼니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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