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지난주 툴젠과 미래에셋제5호기업인수목적이 코스닥시장 상장 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했다고 14일 밝혔다.

툴젠은 의학 및 약학 연구개발업체로 작년 매출 21억1700만원, 영업이익 2억1600만원을 기록했다. 상장주선인은 하나금융투자다.

미래에셋제5호기업인수목적은 금융지원 서비스 업종으로 지난달 12일 설립됐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