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백씨엠은 14일 주식양수도 계약에 따라 최대주주가 기존 홍순일외 2인에서 와이제이엠엔터테인먼트외 4인으로 변경된다고 공시했다.

양수도대금은 264억원, 양수도주식수는 107만6944주이며 1주당 가액은 2만4514주다.

변경예정 최대주주는 더블유투자금융주식형투자조합제1호다. 예정 소유주식수는 45만867주(지분율 16.74%)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