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티는 11일 마이크론과 23억3100만원 규모의 소터(sorter)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제이티 지난해 총 매출의 5.25%에 해당하며 계약 기간은 오는 7월 1일까지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