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B747-8i 항공기의 세척작업을 실시했습니다.대한항공은 "약 3개월에 한 번씩 항공기 세척 작업에 들어간다"며 "세척을 통해 무게와 저항력을 감소시켜 연료 효율성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항공기 한 척을 세척하는 데에는 물 20톤이 필요하며, 이번 세척에는 대형 리프트카 2대와 중형 리프트카 3대, 스카이 리프트카 1대와 물차 2대, 세척 인력 15명이 동원됐습니다.유오성기자 osyoo@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검찰조사` 손석희, `뉴스룸` 평소대로 진행 "흔들림 없다"ㆍ中 랭킹1위 커제 "이세돌, 인공지능 알파고에 승리 거의 불가능"ㆍ`정글의법칙` 통가편 심상치 않은 인기...역대급 라인업 덕?ㆍ中 랭킹1위 커제 "이세돌, 인공지능 알파고에 승리 거의 불가능"ㆍ여자축구 대표팀, 베트남에 4-0 완승… `유종의 미` 거뒀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